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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해외전문가 북한칼럼 신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중앙일보는 7월1일부터 매주 월요일 북한면을 확대하면서 해외전문가들의 「북한칼럼」을 신설합니다.
통일문화연구소 발족과 함께 「북한 바로 알기」의 일환으로 확대되는 북한페이지는 북한의 정치.경제.사회 생활의 생생한 뉴스를 해외 취재망과 국내 자료수집을 통해 제공할 것입니다.
1차로 선정된 해외필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약 력〉 북한 핵문제 전문가로서 호주국립대 국제관계학과장을맡고 있으며,동 대학의 아시아.태평양 연구 대학원 교수로 재직중. 미국무부와 국방부 자문위원을 역임했고 조지 워싱턴대 시거동아시아연구소 연구위원.진보정책연구소 선임연구위원.미평화연구소자문위원으로 활동중.
***피터 헤이스 개발도상국가 환경및 에너지 전문가로서 미국노틸러스연구소의 선임연구원,세계은행.유엔개발계획(UNDP).아시아개발은행 등의 자문위원으로도 활동중.
***오코노기 마사오(小此木政夫) 일본 게이오(慶應)대 법학부 교수로 동대학의 지역연구센터 소장직을 맡고 있다.『포스트 냉전의 조선반도』(94년)등 다수의 저술이 있다.
***고마키 데루오(小牧輝夫) 일본 아시아경제연구소에서 동향분석실장을 거쳐 연구주간으로 재직중.「해방후 공화국의 경제」「북조선경제 실상」등 북한 관련 연구논문을 활발하게 발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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