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하원대,성덕바우만군 치료비 전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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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河源大 시그너스그룹 회장은 26일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미국입양 공군사관생도 브라이언 성덕 바우만군의 치료비로 써달라고 미화 5만달러(한화 4천만원)를 주한 미국 대사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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