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부산 찾은 에콰도르 순항훈련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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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항훈련함 에콰도르의 순항훈련함 과야스함(1250t급, 길이 78.4m, 폭 10.16m, 최고속력 17노트 )이 28일 부산시 용호동 해군작전사령부 기지에 입항했다. 4월 에콰도르 과야킬항을 출항해 8개월간의 일정으로 훈련 중인 이 함에는 에콰도르 해군 사관생도 등 155명의 승조원이 타고 있다. 과야스함은 다음달 1일 중국 상하이항으로 출항할 예정이다. [부산=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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