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축구 박주영, 국가대표팀 합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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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이하 청소년축구대표팀 스트라이커 박주영(고려대)이 28일 파라과이와의 친선경기(A매치)에 출전할 국가대표팀에 합류했다. 박성화 감독대행은 지난 24일 K-리그 경기 도중 부상한 김대의(수원 삼성) 대신 박주영을 엔트리에 올렸다. 대표팀은 25일 소집돼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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