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쌍수 한전 사장 누군가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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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호 02면

‘혁신 전도사’ 김쌍수 전 LG전자 고문이 국내 최대 공기업인 한국전력 사장에 선임됐다. 한때 ‘쌍칼’로 불리던 그의 이력과 경영 스타일, 그의 앞에 놓여 있는 만만찮은 과제를 짚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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