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아반떼 왜건형인 아반떼 투어링 1천5백㏄를 개발해 20일부터 시판한다고 18일 발표했다.
기존의 아반떼 투어링 1천8백㏄보다 배기량이 작아진 이 차는자체개발한 DOHC 알파엔진을 탑재했으며 최대출력은 1백7마력(6천기준),최고속도는 1백84㎞(시간당)다.1.5ELS와 1.5DLX의 두 차종이 있으며 판매가는 각각 8 백50만원,8백9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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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아반떼 왜건형인 아반떼 투어링 1천5백㏄를 개발해 20일부터 시판한다고 18일 발표했다.
기존의 아반떼 투어링 1천8백㏄보다 배기량이 작아진 이 차는자체개발한 DOHC 알파엔진을 탑재했으며 최대출력은 1백7마력(6천기준),최고속도는 1백84㎞(시간당)다.1.5ELS와 1.5DLX의 두 차종이 있으며 판매가는 각각 8 백50만원,8백9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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