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뉴스>不渡회사 社主집 점거 화염병시위 5명 영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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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인천남부경찰서는 12일 부도업체 회장집에 몰려가 공사대금 지급을 요구하며 화염병 시위를 벌인 혐의(화염병사용에 관한 법률위반)로 부천 흥풍건설 대표 이정배(李正培.40),직원 서의석(徐義錫.46)씨등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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