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를 알기쉽게 풀이한 종합소개서 『경마 길라잡이』(도서출판인화)가 11일 출간됐다.
이 책은 경주마 고르는 요령에서부터 마권구입 방법까지 자세히설명하고 있다.문화일보 생활부 김문영 기자의 세번째 저서로 중앙일보 편집부 이정권 기자가 본문그림을 담당해 이해도를 높였다.가격 1만2천원.
<토막소식>경마종합소개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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