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국 음식 만드는 사령관 부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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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한미연합사 양국 군의 부인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음식 체험행사’가 14일 서울 종로 한국전통음식연구소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부인들이 직접 만든 김밥을 맛보고 있다. 왼쪽부터 강수영 좋은친구협회 회원, 미측 관찰관 예비역장군 부인 비키 크라우치, 사령관 부인 조안나 샤프, 주임원사 부인 도나 윈젠리드, 부사령관 부인 박성신씨.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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