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서 1400억원 외자 유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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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서울지역 내 14개 종합유선방송사(SO)와 케이블TV 프로덕션인 서울미디어원을 자회사로 가진 씨앤앰커뮤니케이션㈜은 미 투자회사인 골드먼 삭스로부터 1400억원 규모의 외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씨앤앰은 이 돈을 디지털 프로젝트와 전송망 고도화에 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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