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축구팀 21일 재소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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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곤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축구대표팀이 다음달 1일 창사에서 열리는 중국과의 올림픽 아시아 예선을 대비, 21일부터 훈련에 들어간다. 대한축구협회가 19일 발표한 22명의 명단에는 박지성(에인트호벤).이천수(레알 소시에다드) 등 해외파 2명과 지난 14일 말레이시아전에 결장했던 조병국.조재진(이상 수원), 김치곤(서울)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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