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명진흥회(회장 李祥羲)는 4월23일까지 산업재산권 진단과제를 모집한다.
진단과제로 선정되면 관련기술에 대한 국내외 선행(先行)기술,향후 시장동향,산재권 분쟁 대응책등에 대해 전문기관으로부터 종합적인 자문을 받을 수 있으며 의뢰 업체는 비용의 50%만을 부담한다.
산재권 진단제도는 신기술 개발에 나서려는 중소기업들이 전문기관의 자문을 받을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첫 실시되는 것이다. (02)557-1077,1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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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명진흥회(회장 李祥羲)는 4월23일까지 산업재산권 진단과제를 모집한다.
진단과제로 선정되면 관련기술에 대한 국내외 선행(先行)기술,향후 시장동향,산재권 분쟁 대응책등에 대해 전문기관으로부터 종합적인 자문을 받을 수 있으며 의뢰 업체는 비용의 50%만을 부담한다.
산재권 진단제도는 신기술 개발에 나서려는 중소기업들이 전문기관의 자문을 받을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첫 실시되는 것이다. (02)557-1077,1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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