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패티김(본명 김혜자.56)씨가 24일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시상식에서 화관문화훈장을받았다.대중가요 종사자가 문화훈장을 받은 것은 김정구.손목인.
반야월.황금심.이미자씨에 이어 김씨가 여섯번째다 .또 이날 시상식에서 가수 김건모.신효범.태진아.주현미씨가 가요상을,코미디언 신동엽.이영자.이용식.최용순씨가 희극인상을 받았다.왼쪽부터李庚文 문화체육부차관.패티김씨.석현 한국예술협회이사장.
<김경빈 기자>김경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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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패티김(본명 김혜자.56)씨가 24일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시상식에서 화관문화훈장을받았다.대중가요 종사자가 문화훈장을 받은 것은 김정구.손목인.
반야월.황금심.이미자씨에 이어 김씨가 여섯번째다 .또 이날 시상식에서 가수 김건모.신효범.태진아.주현미씨가 가요상을,코미디언 신동엽.이영자.이용식.최용순씨가 희극인상을 받았다.왼쪽부터李庚文 문화체육부차관.패티김씨.석현 한국예술협회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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