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자 23면 「필수약 없어 수만명 위급」은 신문이 할 수있는 역할을 그대로 보여 준 기사였다.많은 필수약들이 채산성이낮아 업자들이 생산과 수입을 기피하고 있다는 것은 정말 뜻밖의사실이었다.그러나 이러한 약품의수입을 요청 한 의료계의 요구가왜 당국에 제대로 받아들여지지않았는지,당국이나 약품업계의 입장은 어떤지 등 구체적인 설명이있었더라면 더 좋았겠다.
정소영<전북군산시나운동>전북군산시나운동>
21일자 23면 「필수약 없어 수만명 위급」은 신문이 할 수있는 역할을 그대로 보여 준 기사였다.많은 필수약들이 채산성이낮아 업자들이 생산과 수입을 기피하고 있다는 것은 정말 뜻밖의사실이었다.그러나 이러한 약품의수입을 요청 한 의료계의 요구가왜 당국에 제대로 받아들여지지않았는지,당국이나 약품업계의 입장은 어떤지 등 구체적인 설명이있었더라면 더 좋았겠다.
정소영<전북군산시나운동>전북군산시나운동>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