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료원 겨울U대회 공식병원 현판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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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삼성의료원이 97무주.전주겨울유니버시아드 공식후송병원으로 지정됐다. 高炳佑 겨울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장과 韓鏞徹 삼성의료원장은 18일 오후 삼성의료원 현관에서 양측 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삼성의료원은 대회기간중 선수.임원.운영요원 등의 환자가 발생했을 때 전담인력과 병상을 확보,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이 대회의 공식지정병원은 전북대학병원.원광대학병원등 5개다.

<변선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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