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박수교, SBS 김동광 감독 계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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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전자랜드는 박수교(49) 전 모비스 감독을 새 사령탑에 선임, 3년간 연봉 2억3000만원(총액 6억9000만원)에 계약했다고 12일 발표했다. SBS는 같은 날 김동광(53) 전 삼성 감독과 3년간 연봉 2억2000만원(총액 6억6000만원)에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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