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신동파·이충희 '전설의 슈터' 자존심 대결

    신동파·이충희 '전설의 슈터' 자존심 대결

    신동파(左), 이충희(右)남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이 10일과 11일 이틀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10일 오후 2시에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 멤버들과 한국프로농구

    중앙일보

    2015.01.09 00:12

  • 수비자 3초 룰 폐지 … 용병 2명까지 보유

    프로농구가 팬들을 불러모으기 위해 다양한 변화를 모색한다. 이번 시즌 가장 큰 변화는 ‘수비자 3초 룰’ 폐지다. 수비자 3초 룰은 수비 선수가 골밑 제한 구역에서 3초 이상 머물

    중앙일보

    2012.10.11 00:03

  • 90년대 고려·연세대 농구 스타들 “오늘만 같아라”

    90년대 고려·연세대 농구 스타들 “오늘만 같아라”

    고려대 OB팀이 2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어게인 1995! 농구 OB 고연전(연고전)’에서 연세대 OB팀을 72-60으로 꺾은 뒤 만세를 부르며 기뻐하고 있다. 왼쪽

    중앙일보

    2011.06.27 00:23

  • [프로농구] KCC 하승진·레더 ‘눈부신 고공합작 안 보면 섭섭할걸’

    [프로농구] KCC 하승진·레더 ‘눈부신 고공합작 안 보면 섭섭할걸’

    KCC 하승진(왼쪽)과 테렌스 레더가 8일 열린 SK전 도중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레더가 KCC로 옮긴 후 치른 첫경기다. 리그 최고의 센터 하승진과 레더의 만남은 프로농구 판도

    중앙일보

    2010.01.12 01:15

  • 김현준과 함께 스러진 ‘마지막 승부’의 추억

    김현준과 함께 스러진 ‘마지막 승부’의 추억

    실업농구 삼성의 레전드프로농구 삼성 썬더스의 코치 김현준은 1999년 10월 2일 새벽에 사망했다. 교통사고였다. 믿기 어려운 죽음. 전날 밤 김현준은 차를 수지에 있는 숙소에

    중앙선데이

    2009.10.31 23:16

  • KCC-삼성 ‘양강 체제’… 농구 명가 클래식이 부활한다

    KCC-삼성 ‘양강 체제’… 농구 명가 클래식이 부활한다

    1980년대 초반 남자 농구는 현대-삼성의 라이벌전이 ‘알파요 오메가’였다. 당시 최고 기업이었던 삼성과, 중동 특수로 불도저처럼 밀고 올라오던 현대의 기세가 농구장에서 폭발했다.

    중앙일보

    2009.10.14 01:16

  • 농구 감독 최희암의 ‘마지막 승부’

    농구 감독 최희암의 ‘마지막 승부’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1990년대 연세대 농구팀을 이끌고 TV 드라마 ‘마지막 승부’보다 더 드라마틱한 승부를 벌였던 최희암(54사진) 전 연세대 감독이 농구계

    중앙선데이

    2009.10.13 14:35

  • 농구 감독 최희암의 ‘마지막 승부’

    농구 감독 최희암의 ‘마지막 승부’

    1990년대 연세대 농구팀을 이끌고 TV 드라마 ‘마지막 승부’보다 더 드라마틱한 승부를 벌였던 최희암(54사진) 전 연세대 감독이 농구계를 떠났다. 그가 인생의 마지막 승부를

    중앙선데이

    2009.10.10 23:27

  • 허재 농구 일본 대파

    허재 농구 일본 대파

    한국이 6일 중국 톈진에서 개막한 아시아농구선수권대회 예선 첫 경기에서 일본을 95-74로 대파했다. 하승진(왼쪽에서 둘째)과 오세근이 일본 센터들과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중앙일보

    2009.08.07 01:27

  • “거짓말쟁이 선수 꼼짝 마” 칼 빼든 심판

    “거짓말쟁이 선수 꼼짝 마” 칼 빼든 심판

     지난 10일 프로농구 KTF-LG의 경기. KTF 이은호는 자신이 수비하던 LG 존슨의 작은 접촉에 마치 얼음주먹 표도르의 주먹에 맞은 것처럼 뒤로 벌렁 넘어졌다. 그러나 심판은

    중앙일보

    2009.02.26 01:18

  • 농구코트의 로봇인간 등장

    농구코트의 로봇인간 등장

    5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SK-울산 모비스경기에서 모비스 천대현이 패스를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빠지면 다시 끼

    중앙일보

    2009.02.17 14:51

  • [프로농구] ‘블루워커’ 함지훈의 역발상

    [프로농구] ‘블루워커’ 함지훈의 역발상

    모두들 서쪽으로 몰려갈 때 그는 동쪽으로 갔다. 12일 LG와의 경기에서 상대 수비수들을 따돌리고 점프슛을 하고 있는 모비스 함지훈. [울산=연합뉴스]드래프트 10순위로 프로에 들

    중앙일보

    2009.02.14 00:42

  • 최희암, 거리에서 길을 묻다

    최희암, 거리에서 길을 묻다

    프로농구가 출범하기 전인 1993~94년. 최희암은 성인 남자농구 최고의 무대인 농구대잔치에서 연세대를 대학팀 최초의 우승으로 이끈다. 최강 기아, 전통의 현대와 삼성을 모두 제

    중앙선데이

    2007.10.02 16:36

  • 최희암, 거리에서 길을 묻다

    최희암, 거리에서 길을 묻다

    최희암 감독에게는 자신을 연출하는 감각이 있다. 다양한 국가의 다양한 인종들로 붐비는 이스탄불의 그랜드 바자 한복판에서 그는 이런 포즈를 취했다. 이 사진을 찍기 위해 훈련용 농

    중앙선데이

    2007.09.29 22:45

  • 최희암, 프로농구 복귀

    최희암, 프로농구 복귀

    최희암(51.사진) 동국대 감독이 프로농구 전자랜드 감독으로 내정됐다. 최 감독은 "10일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전자랜드 구단주 대행인 이익수 서울전자유통 부사장을 만나

    중앙일보

    2006.04.15 05:21

  • [프로농구] '벤슨을 넘겨주오'

    [프로농구] '벤슨을 넘겨주오'

    프로농구 전자랜드의 리 벤슨(사진)을 탐내는 구단이 많다. 시즌 초반 몇몇 구단에서 벤슨을 달라고 한 적이 있다. 요즘은 오리온스.모비스 등이 적극적이다. 특히 모비스의 장원준

    중앙일보

    2006.01.12 20:06

  • '의욕'만으로 끝난 첫 외인감독

    '의욕'만으로 끝난 첫 외인감독

    프로농구 첫 외국인 감독인 전자랜드의 제이 험프리스(사진) 감독이 16일 지휘봉을 놓았다. 구단은 '휴식을 준다'고 발표했지만 결국 경질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그러나 험프리

    중앙일보

    2005.12.21 04:49

  • 첫 외인 감독 험프리스 중도 하차

    국내 프로농구 첫 외국인 사령탑인 전자랜드의 제이 험프리스(43) 감독이 일선에서 물러났다. 전자랜드는 "험프리스 감독에게 휴식기를 주기로 했다. 당분간 이호근 코치가 감독직을 대

    중앙일보

    2005.12.17 05:24

  • 전자랜드 "마지막 반전 기회"

    전자랜드 "마지막 반전 기회"

    "앨버트가 돌아오니까요. 우리로서는 마지막 기회죠." 프로농구 전자랜드의 이호근 코치는 17일 SK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한숨을 섞어 이렇게 털어놨다. 최근 4연패를 당하며 최하위(

    중앙일보

    2005.12.16 18:05

  • [연대 120년, 고대 100년 '고연전' D-3] 잊지 못할 에피소드들

    [연대 120년, 고대 100년 '고연전' D-3] 잊지 못할 에피소드들

    ▶ 고려대 농구부 선수들이 14일 훈련을 마친 뒤 진효준 감독(가운데)과 함께 “무조건 이기자”고 외치고 있다. 임현동 기자 1970년대는 양교의 경쟁이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연

    중앙일보

    2005.09.20 05:03

  • '농구 천재' 허재, 감독도 잘할까?

    '농구 천재' 허재, 감독도 잘할까?

    허재 감독이 이끄는 프로농구 KCC가 16일 용인훈련장에서 남자대표팀과 연습경기를 했다. 대표팀이 기린컵(일본) 출전을 앞두고 갖는 평가전이었다. 이 경기에서 가장 관심을 끈 인물

    중앙일보

    2005.08.19 05:51

  • 잔정 많은 수교 형, 대만 가서도 못 잊어

    잔정 많은 수교 형, 대만 가서도 못 잊어

    ▶ 왕병승 대만 남자농구대표팀이 11일 부천에서 프로농구 전자랜드와 연습경기를 했다. 몸집 큰 남자가 전자랜드 박수교 단장에게 다가와 인사를 한다. "형님, 안녕하세요?" 박 단장

    중앙일보

    2005.08.13 06:03

  • [오프라인 blog] "한국선 소주 마셔야죠"

    [오프라인 blog] "한국선 소주 마셔야죠"

    "한 잔 하세요." 깜짝 놀랐습니다. 프로농구 전자랜드의 제이 험프리스 감독이 한 손에는 소주병을, 한 손에는 잔을 들고 와 술을 권하는 겁니다. 대만남자대표팀과 부천에서 연습경기

    중앙일보

    2005.08.13 04:50

  • 신선우 감독 '최고액' LG로

    신선우 감독 '최고액' LG로

    2004~2005 농구 시즌이 끝남에 따라 감독들의 이동이 시작됐다. 창원 LG는 27일 신선우(49.사진)전 KCC 감독과 연봉 3억원에 3년간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프로농구

    중앙일보

    2005.04.28 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