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신동파·이충희 '전설의 슈터' 자존심 대결

    신동파·이충희 '전설의 슈터' 자존심 대결

    신동파(左), 이충희(右)남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이 10일과 11일 이틀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10일 오후 2시에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 멤버들과 한국프로농구

    중앙일보

    2015.01.09 00:12

  • [프로농구] KCC 하승진·레더 ‘눈부신 고공합작 안 보면 섭섭할걸’

    [프로농구] KCC 하승진·레더 ‘눈부신 고공합작 안 보면 섭섭할걸’

    KCC 하승진(왼쪽)과 테렌스 레더가 8일 열린 SK전 도중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레더가 KCC로 옮긴 후 치른 첫경기다. 리그 최고의 센터 하승진과 레더의 만남은 프로농구 판도

    중앙일보

    2010.01.12 01:15

  • 농구 감독 최희암의 ‘마지막 승부’

    농구 감독 최희암의 ‘마지막 승부’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1990년대 연세대 농구팀을 이끌고 TV 드라마 ‘마지막 승부’보다 더 드라마틱한 승부를 벌였던 최희암(54사진) 전 연세대 감독이 농구계

    중앙선데이

    2009.10.13 14:35

  • 농구 감독 최희암의 ‘마지막 승부’

    농구 감독 최희암의 ‘마지막 승부’

    1990년대 연세대 농구팀을 이끌고 TV 드라마 ‘마지막 승부’보다 더 드라마틱한 승부를 벌였던 최희암(54사진) 전 연세대 감독이 농구계를 떠났다. 그가 인생의 마지막 승부를

    중앙선데이

    2009.10.10 23:27

  • 농구코트의 로봇인간 등장

    농구코트의 로봇인간 등장

    5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SK-울산 모비스경기에서 모비스 천대현이 패스를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빠지면 다시 끼

    중앙일보

    2009.02.17 14:51

  • 최희암, 거리에서 길을 묻다

    최희암, 거리에서 길을 묻다

    프로농구가 출범하기 전인 1993~94년. 최희암은 성인 남자농구 최고의 무대인 농구대잔치에서 연세대를 대학팀 최초의 우승으로 이끈다. 최강 기아, 전통의 현대와 삼성을 모두 제

    중앙선데이

    2007.10.02 16:36

  • 최희암, 거리에서 길을 묻다

    최희암, 거리에서 길을 묻다

    최희암 감독에게는 자신을 연출하는 감각이 있다. 다양한 국가의 다양한 인종들로 붐비는 이스탄불의 그랜드 바자 한복판에서 그는 이런 포즈를 취했다. 이 사진을 찍기 위해 훈련용 농

    중앙선데이

    2007.09.29 22:45

  • 최희암, 프로농구 복귀

    최희암, 프로농구 복귀

    최희암(51.사진) 동국대 감독이 프로농구 전자랜드 감독으로 내정됐다. 최 감독은 "10일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전자랜드 구단주 대행인 이익수 서울전자유통 부사장을 만나

    중앙일보

    2006.04.15 05:21

  • [프로농구] '벤슨을 넘겨주오'

    [프로농구] '벤슨을 넘겨주오'

    프로농구 전자랜드의 리 벤슨(사진)을 탐내는 구단이 많다. 시즌 초반 몇몇 구단에서 벤슨을 달라고 한 적이 있다. 요즘은 오리온스.모비스 등이 적극적이다. 특히 모비스의 장원준

    중앙일보

    2006.01.12 20:06

  • '의욕'만으로 끝난 첫 외인감독

    '의욕'만으로 끝난 첫 외인감독

    프로농구 첫 외국인 감독인 전자랜드의 제이 험프리스(사진) 감독이 16일 지휘봉을 놓았다. 구단은 '휴식을 준다'고 발표했지만 결국 경질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그러나 험프리

    중앙일보

    2005.12.21 04:49

  • 첫 외인 감독 험프리스 중도 하차

    국내 프로농구 첫 외국인 사령탑인 전자랜드의 제이 험프리스(43) 감독이 일선에서 물러났다. 전자랜드는 "험프리스 감독에게 휴식기를 주기로 했다. 당분간 이호근 코치가 감독직을 대

    중앙일보

    2005.12.17 05:24

  • 전자랜드 "마지막 반전 기회"

    전자랜드 "마지막 반전 기회"

    "앨버트가 돌아오니까요. 우리로서는 마지막 기회죠." 프로농구 전자랜드의 이호근 코치는 17일 SK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한숨을 섞어 이렇게 털어놨다. 최근 4연패를 당하며 최하위(

    중앙일보

    2005.12.16 18:05

  • '농구 천재' 허재, 감독도 잘할까?

    '농구 천재' 허재, 감독도 잘할까?

    허재 감독이 이끄는 프로농구 KCC가 16일 용인훈련장에서 남자대표팀과 연습경기를 했다. 대표팀이 기린컵(일본) 출전을 앞두고 갖는 평가전이었다. 이 경기에서 가장 관심을 끈 인물

    중앙일보

    2005.08.19 05:51

  • 잔정 많은 수교 형, 대만 가서도 못 잊어

    잔정 많은 수교 형, 대만 가서도 못 잊어

    ▶ 왕병승 대만 남자농구대표팀이 11일 부천에서 프로농구 전자랜드와 연습경기를 했다. 몸집 큰 남자가 전자랜드 박수교 단장에게 다가와 인사를 한다. "형님, 안녕하세요?" 박 단장

    중앙일보

    2005.08.13 06:03

  • [오프라인 blog] "한국선 소주 마셔야죠"

    [오프라인 blog] "한국선 소주 마셔야죠"

    "한 잔 하세요." 깜짝 놀랐습니다. 프로농구 전자랜드의 제이 험프리스 감독이 한 손에는 소주병을, 한 손에는 잔을 들고 와 술을 권하는 겁니다. 대만남자대표팀과 부천에서 연습경기

    중앙일보

    2005.08.13 04:50

  • 신선우 감독 '최고액' LG로

    신선우 감독 '최고액' LG로

    2004~2005 농구 시즌이 끝남에 따라 감독들의 이동이 시작됐다. 창원 LG는 27일 신선우(49.사진)전 KCC 감독과 연봉 3억원에 3년간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프로농구

    중앙일보

    2005.04.28 07:14

  • '명장' 신선우 감독 KCC 떠나나

    '명장' 신선우 감독 KCC 떠나나

    '남느냐, 떠나느냐'. TG삼보의 통합 우승으로 프로농구 2004~05 시즌이 끝나면서 신선우(51.사진) 전주 KCC 감독의 거취가 최대 현안으로 떠올랐다. 박종천 감독을 1년

    중앙일보

    2005.04.19 07:07

  • 박수교 감독, 단장 승격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는 22일 박수교 감독을 단장으로 승격했다. 전자랜드는 후임 감독을 최대한 빨리 선임할 예정이다. 박성윤 전 단장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중앙일보

    2005.03.22 17:56

  • 전자랜드 박수교, SBS 김동광 감독 계약

    프로농구 전자랜드는 박수교(49) 전 모비스 감독을 새 사령탑에 선임, 3년간 연봉 2억3000만원(총액 6억9000만원)에 계약했다고 12일 발표했다. SBS는 같은 날 김동광(

    중앙일보

    2004.04.12 18:54

  • 문경은 3점슛 1000개 쐈다

    문경은 3점슛 1000개 쐈다

    전자랜드의 간판 슈터 문경은이 국내 프로농구 최초로 정규리그 3점슛 1천개를 돌파했다. 문경은은 15일 오리온스와의 부천 경기에서 1쿼터 종료 1분49초 전 정면 3점포를 꽂아 대

    중앙일보

    2004.02.15 18:00

  • 오리온스 4연패 늪 김승현 때문이라고?

    오리온스 4연패 늪 김승현 때문이라고?

    올시즌 프로농구에서 한때 선두까지 넘봤던 오리온스가 갑작스러운 난조로 최근 4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6일 현재 18승13패로 전자랜드.삼성과 공동 4위. 6위까지 주어지는 플레이

    중앙일보

    2004.01.06 17:43

  • 문경은·우지원 등 오빠들이 돌아왔다

    농구장을 찾는 여학생 팬들을 '오빠부대'라고 부른다. 오빠부대의 원조를 찾자면 1960년대 말~70년대 초의 김영기.김인건.신동파 선생 시절까지 가야 한다. 당시 오빠부대는 대개

    중앙일보

    2003.11.04 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