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담벼락 밑에서 유세 듣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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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선거를 앞두고 마지막 휴일인 11일 전남 곡성군 주민들이 담벼락 아래 자리를 깔고 앉아 한 정당의 거리유세를 지켜보고 있다.

곡성=김태성 기자 <ts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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