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영부인 카를라 브루니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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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호 02면

카를라 브루니-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 부인이 11일 새로운 음반을 발표한다. 브루니는 엘리제궁에 들어온 후 ‘제2의 다이애나’ ‘제2의 마리 앙투아네트’라는 별명을 얻었다. 신곡 발표로 새로운 별명이 생길지도 모른다. 새 앨범 발매와 브루니의 별명에 얽힌 사연을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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