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와 아름다운 가게가 마련한 '벚꽃맞이 나눔장터'가 7일 경희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렸다. 이 학교 학생인 탤런트 한가인 양(左)과 박기서 대외협력위원장이 앞치마를 두르고 기증된 물건을 팔고 있다.
사진=임현동 기자 <hyundong30@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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