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한국서비스대상] 마스타자동차, 중고차 판매에서 폐차까지 자동차 토털서비스 운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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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자동차 제조를 제외한 모든 부문에서 20여 년간 축적한 노하우와 고객의견, 차량품질 리포트 등을 활용해 가격·품질에 있어 최적의 대안을 고객에게 제시한다.

더불어 구매한 차량을 중고차 판매에서 폐차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진다. 고객차량의 주기적인 메인터넌스를 통해 차량의 안전뿐만 아니라 고객의 안전까지 책임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2004년 국내 최초로 ‘자동차종합관리서비스, 자동차 부품 및 용품 유통, 자동차 워런티(Warranty) 서비스 및 관련 부가서비스에 대한 ISO 9001 인증’을 획득했다. 이 ISO 품질매뉴얼에 따라 표준화·통일화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고객은 자동차서비스에 관한 품질 문제로부터 많은 보호를 받게 됐다.

업무의 표준화 시행은 효율성을 제고시켜 신속한 조치를 강구하는 고객품질시스템을 구축하게 했으며, 잠재 또는 현존하는 품질 문제점을 진단해 시정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고객과 보험사·정비업체 간 불신의 원천을 개선하고 상호 이해와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전국 최고의 정비공장을 네트워크화한 ‘투투 정비서비스’는 국내 최초의 고장 및 사고수리 전문 브랜드가 됐다.

마스타자동차는 출동·견인·정비서비스 전문기업으로서 최첨단 정비관리 전산시스템, 완벽한 서비스 인프라, 자동차 정비 공임가격의 표준화, 자동차 정비실명제 등 자동차 토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정비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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