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와 가천의대 길병원 통합의료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자연의학 시민건강강좌가 '아토피성 피부질환'을 주제로 아래와 같이 개최됩니다. 3회째를 맞는 이번 강좌에선 대표적인 난치병 아토피에 대한 현대의학적 치료와 부작용을 줄이면서 치료효과를 높이는 보완요법이 소개됩니다.
▶일시:4월 8일(목요일) 오후 3~5시
▶장소: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연구동 대강당
▶연사:이성재 교수(길병원 통합의학센터 진료부장), 허창훈 교수(분당 서울대병원 피부과)
▶문의:가천의대 통합의학센터 032-460-3910, 3965
※주차시설이 부족하오니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지하철 3호선 고속버스 터미널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