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국제전화 카드 3種 선보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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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한국통신(사장 李俊)은 오는 30일부터 새로운 국제전화카드서비스 3종을 선보인다.새로운 전화카드서비스는 ▶5,000원~5만원의 카드금액 한도내서 서비스이용번호를 누른 후 우리말 안내음성에 따라 국내와 외국에서 국제전화를 걸 수 있 는 「월드폰」선불카드서비스와 ▶비씨.삼성.국민등 마스터카드 제휴사 카드 이용자들을 위한 「마스타폰」후불카드서비스▶기존의 한국통신 국제통화용 신용카드인 KT카드와 스카이패스및 롯데관광제휴 KT카드를 이용하는 「글로벌 콜링」후불카드서비 스등 세가지다.문의 (02)750-37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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