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물류창고업 진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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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대한통운(사장 김려한)은 19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안에 위치한 총 2,000평 규모의 물류창고를 구입,본격적인 물류영업에 들어갔다.金사장이 영국 암스트래드사 독일지역 지점장인 시마이스와 계약체결후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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