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우승트로피 든 박지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우승트로피를 든 박지은(右)이 아마추어 최고성적 쟁반을 받은 미셸 위(전체 4위)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랜초 미라지=LA중앙일보 신현식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