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재단법인 가송재단’ 설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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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윤광렬(85·사진) 동화약품 명예회장은 165억원 상당의 사재를 출연해 ‘재단법인 가송재단’을 설립했다. 가송재단은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고 학술진흥단체와 연구자도 지원할 예정이다. 재단 이사장으로 그의 장남인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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