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다이제스트>LG정보통신,직원 著書 3종 출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7면

LG정보통신(대표 鄭壯皓)은 자기계발과 전문화를 실현하는 방책으로 직원들의 책 쓰기를 권장하고 나섰다.이같은 배려에 따라회사이름으로 올 들어 직원들이 쓴 책은 모두 3권.『전원인재경영』(오정우).『무한경쟁시대 기업활동제도 총람』 (임경수)등 2권의 전문서적과 시집 『당신의 추억을 지우는 날은 비오는 날을 택해야 한다』(박신희)등.이전에도 개인이름 대신 회사 이름으로 여러 권의 책이 발간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