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8시쯤 서울종로구동숭동산1 동숭아파트22동104호유근용(兪根用.52.공구상)씨 집에서 兪씨와 兪씨의 부인 유정신(劉貞信.50)씨가 음식물과 피를 토한채 숨져있는 것을 아들창욱(25.무직)씨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외상이 전혀 없는데다 발견 당시 LPG 냄새가 심하게났고 갑자기 兪씨등이 입에 거품을 물고 피를 토했다는 창욱씨의말에 따라 가스중독사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10일 오후8시쯤 서울종로구동숭동산1 동숭아파트22동104호유근용(兪根用.52.공구상)씨 집에서 兪씨와 兪씨의 부인 유정신(劉貞信.50)씨가 음식물과 피를 토한채 숨져있는 것을 아들창욱(25.무직)씨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외상이 전혀 없는데다 발견 당시 LPG 냄새가 심하게났고 갑자기 兪씨등이 입에 거품을 물고 피를 토했다는 창욱씨의말에 따라 가스중독사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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