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가 "본전 건지면 전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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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편의점을 운영하는 사업자 10명 중 7명이 투자비를 회수할 수 있다면 업종을 바꿀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월간 창업전문지 '창업&프랜차이즈'는 최근 수도권 편의점 336개 점포 업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이같이 조사됐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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