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자 시론 '방송, 소수의견 묵살 말아라'를 읽고 속이 후련하면서 목이 메어 왔다.
나는 정치인 못지않게 유권자도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TV가 흔들고, 신문이 대서특필해도 자기 철학과 중심이 있어야 하는데 우리 국민은 그렇지 않다. 국민이 모든 것을 플러스 마이너스 하면서 들여다 보는 판단력을 기를 수 있도록 정치인보다 더 공부를 해야 한다. 그래야 나라의 운명이 조용하게 발전할 것이다.
이용임.인터넷 투고
20일자 시론 '방송, 소수의견 묵살 말아라'를 읽고 속이 후련하면서 목이 메어 왔다.
나는 정치인 못지않게 유권자도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TV가 흔들고, 신문이 대서특필해도 자기 철학과 중심이 있어야 하는데 우리 국민은 그렇지 않다. 국민이 모든 것을 플러스 마이너스 하면서 들여다 보는 판단력을 기를 수 있도록 정치인보다 더 공부를 해야 한다. 그래야 나라의 운명이 조용하게 발전할 것이다.
이용임.인터넷 투고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