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부산 신임 대표이사에 이준하씨 내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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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부산 아이콘스는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이준하(43) 현대산업개발 상무를 23일 내정했다. 이사장은 "경기력과 마케팅 능력을 강화시켜 부산 아이콘스가 명문 구단으로 재도약하고 진정한 부산시민의 벗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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