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한국인쇄의 역사’ 특별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대구대 중앙박물관은 다음달 25일까지 ‘금속활자 발명국 Korea, 한국 인쇄의 역사’ 특별전을 연다.우리나라 인쇄 기술의 발달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다.

전시되는 고인쇄 유물은 금속활자로 인쇄된 가장 오래된 책자인 직지 및 금속활자판, 팔만대장경 목판 등이다. 053-850-5623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