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샤라프 "알카에다가 나를 암살 기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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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페르베즈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발생한 자신에 대한 두차례의 암살 음모에 리비아 출신의 알카에다 무장요원 한명이 연루돼 있다고 주장했다. 무샤라프 대통령은 "암살 음모 배후에 관해 더 상세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며 이 용의자를 곧 텔레비전에서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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