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란 잡으러 왔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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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 중국 쿤밍에서 고지 적응훈련을 마친 한국 올림픽축구대표팀이 이란과의 아테네올림픽 최종예선 경기(17일)를 앞두고 14일 이란에 입국했다. 김호곤 감독은 "원정 경기이므로 역습을 통해 승리를 낚는 전술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최성국(左)과 조재진이 14일 오전 테헤란 국제공항에 들어서고 있다.

[테헤란=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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