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佛 첫 해군 합동 군사훈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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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중국과 프랑스는 다음주 양국 해군 간 첫 대규모 군사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16일 실시되는 양국 간 훈련은 헬기와 함정을 이용한 해상 구조와 지원 훈련을 포함하고 있다. 훈련에 앞서 프랑스 전투함 수척은 13일 중국의 칭다오(靑島)항에 입항했다.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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