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慶子(가톨릭대 영문과 교수.49.사진)씨가 문예진흥원이 제정한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수상작은 蔡萬植의 장편소설 『태평천하』를 영역한『Peace Under Haven』.
한편 가작 수상자로는 朴婉緖의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를 獨譯한 헬가 피히트(61)와 李文烈의 『시인』을 이탈리어로번역한 마우리치오 리오토(35)가 선정됐다.시상식은 7월 20일 오후 3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다.
全慶子(가톨릭대 영문과 교수.49.사진)씨가 문예진흥원이 제정한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수상작은 蔡萬植의 장편소설 『태평천하』를 영역한『Peace Under Haven』.
한편 가작 수상자로는 朴婉緖의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를 獨譯한 헬가 피히트(61)와 李文烈의 『시인』을 이탈리어로번역한 마우리치오 리오토(35)가 선정됐다.시상식은 7월 20일 오후 3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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