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한림원, '주니어 공학교실' 시범수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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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한국공학한림원은 11일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기업체 현직 연구원들이 어린이들에게 공학을 재미있게 가르쳐주는 프로그램인 '주니어 공학기술 교실'의 시범수업을 열었다. 이기준 공학한림원 회장,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김종량 한양대 총장 등이 참석해 직접 간이 전자기타를 만들며 수업교재를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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