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용산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시작된 용산구청장 후보접수는 30분전부터 대기하고 있던 민자당 이준우(李俊雨)후보(前용산구청장)가 오전9시정각 제일 먼저 서류를 제출한뒤 즉각 선거운동에 돌입하는 기민성을 발휘.
두번째로 등록을 마친 호놀룰루大 보건학박사 출신의 무소속 김종환(金鍾煥)후보는『6월항쟁 동지들과 실향민들을 중심으로 용산을 무소속 돌풍의 진원지로 만들겠다』고 소신을 피력.
〈奉華植기자〉
○…11일 용산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시작된 용산구청장 후보접수는 30분전부터 대기하고 있던 민자당 이준우(李俊雨)후보(前용산구청장)가 오전9시정각 제일 먼저 서류를 제출한뒤 즉각 선거운동에 돌입하는 기민성을 발휘.
두번째로 등록을 마친 호놀룰루大 보건학박사 출신의 무소속 김종환(金鍾煥)후보는『6월항쟁 동지들과 실향민들을 중심으로 용산을 무소속 돌풍의 진원지로 만들겠다』고 소신을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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