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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野 당선인과 30일 식사하는 오세훈, 김동연도 다음달 만찬
총선이 끝나자 여야 광역단체장들이 보폭을 넓히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시장-경기도지사-인천시장 3자 회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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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트 집착한 '한동훈표 데스노트'…원희룡·윤희숙 등 죄다 낙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심혈을 기울인 '한동훈표 공천'이 이번 총선에서 당선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서울 여의동 당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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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에 가려진 재보선…대전 중구청장, 경남 밀양시장도 뽑는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오른쪽)과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제22대 국회의원 및 재보궐선거에 대한 공명선거 대국민 담화문 발표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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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아이 살리려 애쓴 그 병원…"6억에도 의사 구하기 힘들다" [신성식의 레츠 고 9988]
서울지역 전공의 수련병원 노동조합 대표자들이 지난 1일 세브란스병원 앞에서 의사 진료 복귀를 촉구하는 피케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30일 충북 보은군에서 물웅덩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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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단체 비자 만들자"…이민자 유치로 지방소멸 풀겠다는 경북
2일 경북 안동시 경북도청 브리핑실에서 정성현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이 외국인 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경북도 저출생과 고령화로 지방소멸 위기가 갈수록 심화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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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 유권자가 32%…22대 국회의원 선거인수 총 4425만명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둔 29일 오후 대전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관계자들이 이번 총선 개표에 사용할 투표지분류기 점검 교육을 받고있다. 김성태 기자 다가오는 제22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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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재산 2억 줄었다…고위공직자 평균은 19억101만원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시작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연합뉴스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의 재산은 2022년 대비 2억1000여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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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억 최고 자산가 기재부관리관…금융위 부위원장 200억 줄었다[재산공개]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1975명의 고위공직자 재산을 공개했다. 문희철 기자 고위 공직자 중 최고 자산가는 약 494억원5177만원을 신고한 기획재정부 최지영 국제경제관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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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총선 코앞인데 장외 설전만 무성…생산적인 여야 토론 어디에…영어 중국어 쏙쏙 들어오는 쏙쏙만평
아이와 함께 일주일에 한 번, 한컷으로 된 중앙일보 만평으로 영어와 중국어를 공부해보세요. 매주 아이와 외국어 만평을 보다 보면 어느새 외국어 실력은 일취월장. 여기에 세상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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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용인·수원·고양·창원 4대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하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용인특례시를 비롯해 수원, 고양, 창원 등 4대 특례시가 특례시다운 행정을 펼칠 수 있게 특례시 지원 특별법을 제정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용인특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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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이라며 "나라 9한다"는 조국… "휘두르겠다"는 한동훈
사진 조국 인스타그램 캡처 4·10 총선에서 비례대표 기호 9번을 받은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가 23일 인스타그램에 "나라를 9하는 9회말 9원투수"라는 메시지를 올렸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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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 한 접시 2만원? 행안부 국장이 바가지요금 단속 나선다
지난 1월 강원 홍천군의 한 지역 축제에서 한 접시에 2만원에 판매돼 논란을 부른 순대.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캡처 정부와 자치단체가 봄철 축제를 앞두고 ‘바가지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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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재·보궐선거 45곳 확정…기초단체장 2곳, 광역·기초의원 43곳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뉴스1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와 동시 실시하는 재·보궐선거의 선거구가 45곳으로 확정되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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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후한 금산 살리자"…김포, 서울 편입 주장 이후 가열되는 대전·금산 통합
광역자치단체인 대전과 기초단체인 충남 금산이 통합 논의를 시작했다. 최근 여당인 국민의힘이 김포를 서울로 편입시키겠다고 한 이후 메가시티 논란이 가열되면서 대전·금산 통합 논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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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석 민중당이 대만 좌지우지…국회의장도 野인사 당선시켰다
1일 대만 입법원장(국회의장)에 당선된 한궈위(왼쪽) 국민당 의원이 당선증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날 선거에서 8석의 민중당이 2차 투표에 불참하면서 제1당 국민당이 의장직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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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프리즘] ‘서울 편입’ 놓고 혼돈에 빠진 구리시·시의회
전익진 사회부 기자 경기 구리시의회가 시끄럽다. 여(국민의힘)·야(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이 맞서고 있다. 여기에 구리시의회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과 구리시까지 대립하고 있다. 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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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앞 쏟아진 선심성 정책·공약, 비판 더 담았어야
━ 독자위원회 | 중앙일보를 말하다 제46회 중앙일보 독자위원회(위원장 오세정 전 서울대 총장)가 지난 23일 열렸다. 위원들은 최근 한 달간 중앙일보 지면과 디지털에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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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형제 같은 사이" 野예비후보 대놓고 응원한 與기초단체장
국민의힘 소속 김기재 부산 영도구청장. 사진 부산 영도구 국민의힘 소속 기초단체장이 같은 지역의 더불어민주당 총선 예비후보 사무실 개소식에서 "파이팅"을 외쳐 당원들의 비판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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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원에 초고속 '출마용 책'…출판회 열어 수억 '수금'했다 [총선용 출마의 세계]
공직자 사퇴 시한(선거 90일 전, 1월 11일) 직전에 사표를 제출하고 총선 출마를 선언한 관료 출신들에겐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출마 선언과 동시에 출판기념회를 연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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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윤영찬 민주당 잔류 아쉽다…국민 기대와 동떨어져"
천하람 개혁신당 창당준비위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개혁신당 정강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천하람 개혁신당(가칭) 공동 창당준비위원장은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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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숙원’ 우주항공청 9일 본회의 처리…과방위 문턱 넘었다
'한국판 나사(NASA·미국 항공우주국)'인 우주항공청이 이르면 5월 출범할 예정이다. 장제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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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초 이어 성동구도 대형마트 일요일 영업 추진…서울 내 확산
크리스마스이브인 지난 24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정기휴무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연합뉴스 서울 서초구·동대문구에 이어 성동구가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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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대문구도 "대형마트 일요일 엽니다"…평일 휴무 확산
서초구가 서울 자치구 중 처음으로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 의무휴업일을 일요일에서 평일로 변경했다. 다른 자치구들의 후속 움직임에 관심이 쏠린다. 일부 구청은 현행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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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연말 즐기고 싶다"…'제야의 종' 행사에 뿔난 공무원들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인 2018년 1월 1일 제야의종 행사 모습. 뉴스1 공무원 동원·차출 논란이 연말 공직사회를 달구고 있다. 자치단체는 “지자체 ‘주최·주관’ 축제인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