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물 찬 인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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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프랑스팀이 17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에서 열린 유럽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프리루틴(자유종목) 결선에서 고난도의 연기를 펼치고 있다. 우승은 스페인팀에 돌아갔고, 프랑스팀은 5위에 그쳤다. [에인트호번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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