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는 17일 필리핀 말라카낭궁에서 라모스 대통령(사진(左))과 李鍾勳사장((中))이 참석한 가운데 말라야 화력발전소의 성능복구및 운영에 대한 공식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말라야 화력발전소는 마닐라 동남방 70㎞ 지점에 위치한 설비용량 65만㎾의 중유발전소며,한전은 이 발전소의 출력.이용률.
효율성 등을 향상시키고 발전소 수명을 연장시키는데 필요한 공사를 한후 15년간 운영하게 된다.
한국전력공사는 17일 필리핀 말라카낭궁에서 라모스 대통령(사진(左))과 李鍾勳사장((中))이 참석한 가운데 말라야 화력발전소의 성능복구및 운영에 대한 공식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말라야 화력발전소는 마닐라 동남방 70㎞ 지점에 위치한 설비용량 65만㎾의 중유발전소며,한전은 이 발전소의 출력.이용률.
효율성 등을 향상시키고 발전소 수명을 연장시키는데 필요한 공사를 한후 15년간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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