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는 남산공원을 7월까지 2억5000만원을 들여 시민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꾸미기로 했다. 삼성아파트~남산공원 등산로 60m가 폭 3m로 확장된다.
또 천변 진입로 계단이 설치되고 체력단련시설(13종).지압 보도(70m).배드민턴장 2면 등이 들어선다. 공원 정상 팔각정 주변에는 조명시설을 설치해 야간 경관을 조성하고, 망하루도 정비해 청소년 활동무대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전남 나주시는 남산공원을 7월까지 2억5000만원을 들여 시민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꾸미기로 했다. 삼성아파트~남산공원 등산로 60m가 폭 3m로 확장된다.
또 천변 진입로 계단이 설치되고 체력단련시설(13종).지압 보도(70m).배드민턴장 2면 등이 들어선다. 공원 정상 팔각정 주변에는 조명시설을 설치해 야간 경관을 조성하고, 망하루도 정비해 청소년 활동무대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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