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 꽃가게 가격표시제 도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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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농림부는 한국화원협회 및 한국화훼유통단체연합회와 공동으로 전국의 2만여개 꽃가게 중 1000곳을 선발, 다음달부터 가격표시 시범사업을 벌일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꽃가게에는 간판 등에 '판매가격표시 지정화원'이라는 명칭 등이 함께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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