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바예바 장대높이뛰기 세계新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02면

옐레나 이신바예바(21.러시아)가 7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 4m86㎝를 넘어 지난달 23일 스베틀라나 페오파노바(러시아)가 세운 세계기록(4m85㎝)을 보름 만에 깨뜨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