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19기 주부통신원 찾습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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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중앙일보 제19기 주부통신원을 찾습니다. 수도권 지역에 사는 전업주부로서 육아.자녀교육.가족생활.여성의 사회활동 등에 관심있는 분이면 지원할 수 있습니다.

여성.가정 관련 지면에 대한 모니터와 아이디어 제공.사진 모델 등으로 활동하게 되며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됩니다. 활동기간은 4월부터 6개월 동안 입니다. 선정된 분에게는 전화로 개별 통보하며 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대상 : 수도권 거주 전업주부

◇제출서류 : 표정 있는 얼굴사진을 붙인 이력서, 800자 안팎의 '자기 소개서'(가족관계 포함), '나의 관심사' 각 한부

◇보낼 곳 : (우 100-759) 서울 중구 순화동 7번지 중앙일보 정책기획부 주부통신원 담당자 앞 또는 e-메일

◇접수 기간 : 3월 10일

◇문의 : 02-751-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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