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 항균제 60억 日수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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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중외제약은 지난 2일 일본 마루코 제약사와 항균제인 이트라코나졸 경구용 의약품의 제조기술에 대한 특허 계약과 완제품 공급 계약을 했다고 5일 밝혔다. 중외제약은 이번 계약을 통해 연간 60억원의 수익을 올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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