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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제4회 경사인의 밤’ 개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박건우, www.khcu.ac.kr)가 지난 2월 16일, 코리아디자인센터 컨벤션홀에서 ‘제4회 경사인의 밤’ 행사를 가졌다. ‘경사인의 밤’은 매년 경희사이버대학교 총동문회 주관 하에 진행되는 행사로, 졸업생은 물론 총장 이하 교수진과 재학생 등 학교와 학생, 동문들이 ‘경희’라는 이름으로 하나 되는 뜻 깊은 자리다. 이날 행사는 박건우 총장의 격려사 및 동문회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올 한해 경희사이버대를 빛낸 동문에게 수여되는 ‘자랑스러운 경사인의 상’ 시상식과 함께 진행됐다. 또 본식을 마친 후에는, 경희사이버대 동문 연예인인 MtoM과 올해 입학한 박혜경(NGO∙신입) 등도 함께해 다양한 축하 공연을 통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2001년 개교 이래 나날이 성장해 현재까지 8,000여 명의 재학생과 3,000여 명에 달하는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2007년에는 교육부에서 첫 실시한 원격대학종합평가에서 전 영역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규모나 질적인 측면 모두, 명실상부 최고의 사이버대학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에는 뉴욕∙뉴저지∙LA 등 미주 3개 지역에서도 입학설명회를 개최했으며, 해외거주 학생만 이미 300여 명이 넘어서 이제 국내뿐 아니라 세계 전역에서도 경희 동문들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 입학관리처 김혜영 처장은 “이 같은 자리를 통해 동문 간의 화합 및 교류 확대는 물론 동문 모두가 경사인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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