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외교 美·日 순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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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미국(2~6일)과 일본(7~8일)을 방문하기 위해 2일 출국했다. 潘장관은 이번 방문에서 미국과 일본의 고위관계자들과 만나 6자회담 결과를 평가하고, 북핵 해결을 위한 실무협의단(working group) 가동문제 등 향후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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