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중공업(대표 尹元錫)은 중국으로부터 93년2월 주문받아 제작해 왔던 「시지앙 해양원유생산 플랫폼」2호기(사진)를 최근완성하고 홍콩 동남방 80마일지점에 있는 시지앙유전에서의 현장인도를 위해 선적에 들어갔다.
작년 4월 1호기를 발주측에 인도한데 이은 이번 2호기는 총4개층의 데크와 컨트롤빌딩,시추탑등을 갖춘 4천5백t규모(폭 26m,길이 60m,높이 35m)의 초대형 플랫폼이다.
대우중공업(대표 尹元錫)은 중국으로부터 93년2월 주문받아 제작해 왔던 「시지앙 해양원유생산 플랫폼」2호기(사진)를 최근완성하고 홍콩 동남방 80마일지점에 있는 시지앙유전에서의 현장인도를 위해 선적에 들어갔다.
작년 4월 1호기를 발주측에 인도한데 이은 이번 2호기는 총4개층의 데크와 컨트롤빌딩,시추탑등을 갖춘 4천5백t규모(폭 26m,길이 60m,높이 35m)의 초대형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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